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IV (문단 편집) == 모바일 이식 및 리마스터 가능성 == GTA 4의 모바일 발매를 바라는 팬들이 많다. 2020년 기준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보다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ARM 디바이스인 [[닌텐도 스위치]]가 비록 그래픽과 해상도가 다운됐다고는 하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나 [[둠 리부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등의 AAA 게임을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3D 오픈월드 게임도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Xbox 360/PS3에서 돌아가던 GTA 4를 스마트폰에 이식이 어렵지 않을 것 같지만, 문제는 GTA 4가 사용한 유포리아 엔진의 특성상 그래픽성능보다 연산처리 성능을 더 우선시 한다. 아무리 스마트폰의 성능이 일취월장 했다고는 하나, 쿨링 팬도 없는 모바일 AP의 한계 상 악명높은 GTA 4의 물리엔진을 구현하게되면 십중팔구 몇분 되지않아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 제한이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거기다 XBOX나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와 스마트폰의 성능을 똑같이 비교하기엔 무리가 많다. 아무리 구세대 XBOX 360이나 PS3, 닌텐도 스위치가 사양이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들, 이들은 '''게임 전용 기기'''다. 당연히 오직 게임만을 위해 만들어진 게임기에 비교해서 다용도를 중시하여 잡다한 기능을 구현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최적화를 요구해야하는 스마트폰은 최적화의 기준치가 더 빡셀 수 밖에 없다. 거기다 구세대 게임기가 현세대 스마트폰과 성능이 비슷하다고 해도 해당 스마트폰은 '''최신 플래그십 기종들 한정이다.''' 의외로 중~보급 스마트폰의 유저들이 훨씬 많다. 이런 상황에서 플래그십 라인에서야 겨우 플레이가 가능할지 '''확실치도 않은''' 게임을 무리해서 출시할 게임사는 없다. [* [[사이버펑크 2077]]이 바로 직전 7세대 게임기 및 중급형 PC에서도 원활한 실행이 되지 않아 평가가 매우 좋지 않은 것을 보면 억지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에 맞춰 GTA 4를 모바일로 발매해도 평가는 좋지 않을 게 뻔하다.] 다만 게임 자체가 발매된지 10년이 훌쩍 넘은 시점에서 봐도 완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리마스터판의 기대를 바라는 여론도 높은 편이다. 이미 락스타는 GTA 5를 차세대기/PC로 이식하면서 리마스터를 겸한 일이 있기 때문에 만약 GTA 4가 리마스터된다면 5의 선례처럼 1인칭 시점 등 여러 부가 기능들을 넣을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굳이 출시된지 10년도 더 넘은 게임을 추가 기능까지 넣어가며 새로 발매할지는 불투명해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